사진을 찍다

어느 더운 여름 경복궁에서

운랑이 2016. 7. 28. 19:39


어디든 4계절은 다 가봐야죠..

덥고 좀 갑갑하기도 했지만 짧은 코스로 아메 한잔씩 빨면서 다니면 어느새 뒷풀이...

바쁘니까 더 어딘가를 나다니고 싶네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