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을 찍다
동네한바퀴
운랑이
2011. 9. 19. 00:41
카메라를 들고 동네를 배회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해야 할 일인지...
비록 아직 카메라를 눈까지 들어올릴 수는 없지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