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을 찍다 길상사 연등행사 중 운랑이 2016. 7. 9. 17:56 생각보다 일찍 도착한 길상사에 때마침 시작된 타종행사. 싱그러운 풀빛과 색색의 연등과 묵직한 타종이 어우러져 울렸다.